음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어플은 배달 어플이다. 자취를 하지 않아 배달 어플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긴 하나. 요즘 생활에서 쿠팡과 같이 없어서는 안될 앱 서비스이다. 하지만 배민 어플은 대체적으로 어려운 느낌이 든다. 뭔가 너무 많다. 당근처럼 서비스가 많은데 당근보다 더 이용하기 불편하다. 화면이 다 비슷한거 같아 그냥 주문만 하고 다른 서비스는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 이번 앱서비스분석을 통해 알게된 서비스도 있지만 더 불편하게 느낀 계기가 되었다. 1.홈화면 배달의 민족 어플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뜨는 홈 화면이다. 현재 주소로 설정된 주소록 이름, 오른쪽 상단에는 전체카테고리, 알람, 장바구니가 있다. 그 밑은 검색창, 서비스가 노출되어 있다. 중간에는 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