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8 3

네이버, 뉴스 정정보도 온라인 청구 신설...기사당 답글도 1인당 10개 제한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72813 네이버, 뉴스 정정보도 온라인 청구 신설...기사당 답글도 1인당 10개 제한 뉴스혁신포험 권고 사항 반영 허위 사실 유포 대응 강화 포석 네티즌 의견 참여 많은 기사에 댓글쓴 외국인 비율 등 정보 공개 네이버가 4·10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등 가짜 뉴스 근절을 n.news.naver.com 뉴스혁신포험 권고 사항 반영 허위 사실 유포 대응 강화 포석 네티즌 의견 참여 많은 기사에 댓글쓴 외국인 비율 등 정보 공개 네이버가 4·10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등 가짜 뉴스 근절을 위한 후속 대책을 내놨다. 정정보도 등의 청구 편의성을 높이고 댓글 정책을 강화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네이버는..

中 알리·테무 '대공습'…네이버엔 약일까 독일까 "헷갈리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0996 中 플랫폼 공세에 전망 엇갈려 '네이버 거래액 감소' 관측 제기 "악영향 준다는 건 단순한 결론" 광고 부문선 매출 효과 기대도 경기 성남 네이버 본사. 사진=연합뉴스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거센 국내 시장 공세가 네이버에 미칠 영향을 놓고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 플랫폼을 통한 직구(직접구매) 수요가 늘면 네이버 쇼핑에는 일부 타격이 예상되지만 광고 매출에선 오히려 네이버가 수혜를 누릴 수 있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중국 플랫폼에 대한 '규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알리바바그룹이 1조원 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셈법이 복잡해진 상황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모..

IT기사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