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상자산 통홥관리 시스템에 2025년 완료된다고 하지만 가상자산이라는 시장이 나온지 꽤 지나고서야 갖춰지는 듯한 느낌이다. 현재 비트코인이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또 한번 화두가 되었지만 비트코인인 코로나때도 화두였으며, 가상자산은 그보다 더 오래전에 일어난 일이다. 이런 사례를 보면 법은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거 같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니 한국을 탓할순 없지만 한국은 좀 더 더딘듯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혼란하고 제대로 규제가 없는 가상자산 시장은 사실 사업자들에게는 위험한 시장이다 언제 법과 규제가 바뀔지 모르니 그거에 따른 대응을 매번 준비하기도 힘들듯하다. 이렇게 힘든 시장이지만 나로서는 도전해보고 싶은 시장이다. 새롭게 정해지고 있고 기준이 만들어져가는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