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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케팅 아니고 '다크패턴'입니다.

기획자 채니 2024. 1. 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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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케팅 아니고 ‘다크패턴’입니다 | 요즘IT

온라인 다크패턴이란 ‘소비자의 착각·부주의를 유발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유도하는 행위 및 그러한 의도로 설계된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뜻합니다. 그러나 ‘착각·부주의’라는 표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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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경험하고 눌렀던 마케팅 전략들이 다크패턴이었다니, 이것또한 하나의 전략이지만 소비자들의 구매를 방해하고 압박했다라는 점이 나도 모르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던 부분들이 많았다.

어느정도의 마케팅 전략으로서 활용은 적당하다고 하지만 '거짓'혹은 '과장'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손해를 본다면 정말 그 플랫폼은 소비자들을 결국에 잃을 것이다. 신뢰감은 물론 거부감까지 들 수도 있으니 나또한 SNS에서 광고로 많이 봤었어서 (예를들어 오늘만특가!해놓고 내일도 똑같이 판매) 혹할뻔한 것도 있었다 이러한 부분은 공정하지 못하고 잘못된 소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 플랫폼 마다 가이드라인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