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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라는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몇년치를 모으면 그 속에서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역시 모든 서비스의 활동은 데이터와 패턴의 연속이다. 작은 활동 하나에도 데이터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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