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434/
여기서 의문이 드는 점이 여행을 자주다녀 숙소 어플을 자주쓰는데 보통 여행을 하기 전 날짜를 정하고 숙소를 예약하는데 왜 날짜를 정하는 부분에서 멈칫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날짜를 정하지 않고 숙소를 먼저 본다음에 여기로 예약하겠다 결심한 후 내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불가능하다면? 그러면 또 뒤로 가서 숙소를 들어가고 또 날짜를 보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날짜와 장소를 선택해서 결과지를 보는 것이 익숙할텐데 날짜 선택으로인해 사용자들 이탈율이 높아졌다는게 조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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